아이오닉EV 총정리 - 스펙 디자인 가격
현대 아이오닉 EV는 대한민국 울산에 생산 조립 공정을 갖추어 아시아, 유럽 등의 시장으로 수출되는 모델이며 2016년에 최초로 조립 및 생산이 시작되어 3년째 그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전기차이다. 또한 현대 기아 J를 기반으로 차량의 시스템이 설계되어 현대 아반떼와 기반을 같이하고 있는 모델이다.
RNJ-1외관
현대 아이오닉 EV는 범퍼 하단에 얇은 가로형 공기 흡입구를 탑재하고있으며 헤드라이트 끝에서부터 시작된 캐릭터라인을 보닛에 삽입하여 속도감있는 전면부 인상을 표현해내고있다. 더불어 패턴 그릴 가운데 현대 엠블럼이 삽입되어있어 균형있는 전면부를 조성해내고있다.
또한 비교적 가파르게 디파처 앵글을 세팅함으로써 프리우스와 닯은 뒷면의 분위기를 가감없이 뽐내고자하며 넓은 면적으로 후방 범퍼의 두께를 맞춰 해치백만의 웅장한 차량의 장점을 과시한다고한다. 또, 공기 저항 계수를 고려하여 루프 라인을 설계한 덕분에 효율적인 드라이빙을 자랑한다.
내관
현대 아이오닉 EV는 D컷으로 만들어진 3스포크 운전대를 운전석에 탑재하여 스포티한 느낌의실내를 구현하고있으며최첨단 전자식 버튼형 변속 기어 핸들을 탑재시켜 운전자로 하여금 신속한 기어 변속이 가능하게 유도하고있다. 여기에 넓은 면적을 가지도록 인스트러먼트 패널을 탑재하고 있어 아이오닉이 가진 다양한 장비들을 실내에 장착하고있다.
또, 유니크하면서 간결한 시트 백 가니쉬를 부착하고있어 뛰어난 실내 수납 수준을 보여주고있으며마이크로 에어 필터 기능을 차량에 탑재하여 항상 깔끔한 공기를 실내에 제공하고있다. 여기에 일반 모델과 동일하게 소용량의 맵 포켓을 장착하여 실용적으로 실내에 물건을 수납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있다.
기능
현대 아이오닉 EV는 JB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공간감있는 음악 감상이 가능케하고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를 통해 안전한 윈도우 개폐 환경을 구현한다고한다. 또, 러기지 언더 트레이를 통해 효율적인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현대 아이오닉 EV는 최대 토크는 295Nm, 최대 출력은 100kw, 변속기는 자동CVT 등의 수치를 보여준다.
현대 아이오닉 EV의 판매 단가는 사천백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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